이상희, 재팬-오스트랄라시아 챔피언십 유일한 한국 선수로 출격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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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30위로 활약한 이상희(34)가 이번 주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항구 도시 오클랜드로 출격한다.
5일부터 나흘간 로열 오클랜드&그랜지 골프클럽(파72·7,221야드)에서 열리는 ISPS한다 재팬-오스트랄라시아 챔피언십(총상금 120만 호주달러)은, 챌린저 PGA 투어 오브 오스트랄라시아와 JGTO가 파트너십을 통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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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30위로 활약한 이상희(34)가 이번 주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항구 도시 오클랜드로 출격한다.
5일부터 나흘간 로열 오클랜드&그랜지 골프클럽(파72·7,221야드)에서 열리는 ISPS한다 재팬-오스트랄라시아 챔피언십(총상금 120만 호주달러)은, 챌린저 PGA 투어 오브 오스트랄라시아와 JGTO가 파트너십을 통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JGTO 해외 신규 대회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JGTO 상금랭킹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해 36홀 이후 상위 60위(타이 포함)가 본선 3~4라운드에 진출한다.
필드는 구체적으로 양 투어에서 각각 66명씩 참가하며, PGA 오브 뉴질랜드의 추천 선수 4명, 아마추어 추천 선수 4명, 대회 추천 선수 10명, 그리고 사전 예전을 통한 6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한국 국적 선수로는 이상희가 유일하게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희는 올해 들어 두 번째 공식 대회에 나온다. 지난달 WPGA 투어 오스트레일리아 대회인 웹엑스 플레이어스 시리즈 시드니에서는 컷 탈락했다.
작년까지 LIV 골프에서 뛰었던 브룩스 켑카(미국)의 동생 체이스 켑카는 대회 추천 선수로 기회를 잡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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