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산학융합원, ‘일자리이음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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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최종 선정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하 산학융합원)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와 산학융합원은 올해에도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고용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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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하 산학융합원)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와 산학융합원은 올해에도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고용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산학융합원은 지난 2023년부터 창원시와 구직시민들을 대상으로하는 취업플랫폼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누적 26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이중에서 취업자 71%는 지역 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약 66%가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또한 성별 비중으로는 남성 47%, 여성 53%로 균형 잡힌 고용 창출과 지역 정주를 위한 보편적 고용 복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는 구직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강력한 실전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게획이다.
우선 지난해 참여자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취업 준비 공간과 교재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 없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통해 올해에도 '취업 준비 비용 제로화' 지원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증명사진 지원, 비주얼 메이킹 특강 등을 새롭게 더해 취업시장 진입 문턱을 한층 낮출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검증된 실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에 있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지역 대·중견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실전 모의 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시험 대비 교육 △전생애주기별 1대 1 개인맞춤형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김은철 산학융합원 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난 3년간 창원시와 함께 일구어낸 고용 모델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은 결과"라며 "구직자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확대하고 검증된 노하우와 실적 환류를 바탕으로 구직자가 만족하는 고품격 일자리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일자리이음 프로젝트'의 참여자 모집 및 상세 안내는 산학융합원 홈페이지(www.gcci.or.kr)를 통해 3월에 공지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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