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피멍 든 발톱'으로 인생 첫 하프마라톤 완주.."내 한계 넘었다" 감격[스타이슈]

김정주 기자 2026. 3. 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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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생애 첫 하프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유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하프마라톤 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대회 준비로 22km 처음 뛰었을 때 3시간 나온 뒤로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다. 골반과 무릎 다친 이후에 달리기가 어려워졌다. 하프마라톤 대회는 처음이라 기록보단 완주가 목표였는데 컷오프 2시간 30분이란 얘기에 더더욱 자신이 없었다"라고 걱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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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생애 첫 하프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유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하프마라톤 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2026 뉴발란스 하프 레이스 서울'에 참가해 피니시 라인 앞에서 양팔을 활짝 펴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대회 준비로 22km 처음 뛰었을 때 3시간 나온 뒤로 너무 걱정되고 무서웠다. 골반과 무릎 다친 이후에 달리기가 어려워졌다. 하프마라톤 대회는 처음이라 기록보단 완주가 목표였는데 컷오프 2시간 30분이란 얘기에 더더욱 자신이 없었다"라고 걱정을 털어놨다.

이어 "후회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마지막 2km를 남겨두고 난 분명 달리고 있는데 7 페이스. 비 오는데도 정말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마지막 힘을 다해서 완주할 수 있었다. 심지어 2시간 9분이라니"라고 감격했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유이는 또 "내가 완주할 수 있게 도와준 수민이 너무 고마워. 나중엔 못 따라감 이슈"라며 함께 뛴 모델 차수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내 한계를 넘은 오늘! 또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마라톤대회 하신 모든 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시즌 1, 2에서 남다른 체력과 리더십, 승부욕을 불태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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