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6세' 전원주, 고관절 골절로 수술… 유튜브 활동 중단

2026. 3. 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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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 제작진이 전한 전원주 수술 소식
"최근 빙판길 사고로 고관절 수술" 유튜브 활동 일시 중단
배우 전원주가 빙판길 사고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전원주 SNS

배우 전원주가 빙판길 사고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전원주의 부상을 알렸다.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라면서 활동 일시 중단을 알렸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원주가 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다. 사진 속 전원주는 환자복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어 팬들의 염려를 덜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6세이지만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로 데뷔한 후 드라마 '청춘의 덫' '야인시대' '왕가네 식구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비쳤다. 최근에는 유튜브로도 시청자들을 만나는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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