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울산에 공동주택 9,655가구 공급
조혜정 기자 2026. 3. 2. 18:20
한국부동산원 ‘입주예정물량 정보’
올해 4,478가구·내년 5,177가구
전국 합계 2년간 41만4,906가구
지역별 공동주택입주예정물량 전망치(단위 : 호)
올해 4,478가구·내년 5,177가구
전국 합계 2년간 41만4,906가구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울산지역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약 9,655가구 규모로 전망됐다.
2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6~2027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울산은 올해 4,478가구, 내년 5,177가구 등 공동주택 총 9,655가구가 입주예정물량으로 공급된다.
이 기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올해 19만8,583가구, 내년 21만6,323가구 등 총 41만4,906가구 수준으로 추정됐다.
지역별 입주예정물량은 △서울 4만4,355가구 △경기 14만6,062가구 △인천 3만5,37가구 △부산 2만9,239가구 △대구 1만2,438가구 △광주 1만9,917가구 △대전 2만3,620가구 △울산 9,655가구 △세종 42가구다.
8개 도는 △강원 1만2,418가구 △충북 1만9,780가구 △충남 2만2,163가구 △전북 8,719가구 △전남 1만647가구 △경북 1만2,834가구 △경남 9,718가구 △제주 2,762가구다.
이번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양 기관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활용해 추정했으며, 기준 시점은 작년 12월 말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기준 시점 이후의 변동 사항은 반영되지 않아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 단지에 대한 추가로 현 추정치는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