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이기택, 한지민에 "술이나 마실래요?"… 까칠·능청 오가는 '변칙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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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택이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효율적인' 설렘을 투척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회에서는 이기택이 의영(한지민 분)의 소개팅남 '신지수'로 첫 등장해 까칠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술자리 이후 지수는 의영에게 점차 이끌리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음식을 먹는 의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은근슬쩍 던진 반말 플러팅은 설렘 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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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배우 이기택이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효율적인' 설렘을 투척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회에서는 이기택이 의영(한지민 분)의 소개팅남 '신지수'로 첫 등장해 까칠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지수는 진짜 정체를 숨긴 채 대타로 소개팅 자리에 나섰다. 조건을 따져 묻는 의영의 질문에 사사건건 반대로 답하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던 그는, 의영이 계산하겠다는 말에 보란 듯이 디저트를 대량 주문하는 얄미운 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압권은 또 다른 소개팅남 태섭(박성훈 분)이 등장한 삼자대면 장면이었다. 위기의 순간, 지수는 천연덕스럽게 의영을 "우리 누나"라고 부르는가 하면, 외동딸 아니냐는 의구심에 "사촌 동생"이라고 맞받아치는 기지를 발휘해 상황을 모면했다. 이어 자리를 뜨려는 의영에게 "술이나 마실래요?"라는 돌직구 제안을 던지며 관계의 반전을 예고했다.
술자리 이후 지수는 의영에게 점차 이끌리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음식을 먹는 의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은근슬쩍 던진 반말 플러팅은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놀이터 바닥에 나란히 누워 시선을 맞춘 채 의영의 잔머리를 넘겨주는 장면은 아찔하면서도 묘한 텐션을 자아내며 '엔딩 맛집'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하지만 서로의 현실과 거짓 신분이라는 벽 앞에 망설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이기택은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함은 물론, 거침없는 말과 행동 속에 숨겨진 지수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유연하게 표현해냈다. 까칠해 보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입덕 유발자'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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