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기를 잘못 준비했다" 패배의 책임을 본인에게 돌린 이영택 감독

이정엽 기자 2026. 3. 2.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팀의 패배를 본인의 탓으로 돌렸다.

서울 GS칼텍스는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대전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21-25, 16-25)으로 패했다.

이 감독은 "정관장이 레이나 도코쿠를 타깃 삼아서 강하게 서브를 시도했는데, 유서연, 한수진까지 흔들렸다"며 "리시브가 흔들린 다음 연결 부분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서 버거운 경기를 펼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팀의 패배를 본인의 탓으로 돌렸다.

서울 GS칼텍스는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대전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21-25, 16-25)으로 패했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이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잘 해줬지만, 저희가 준비한 부분이 잘 안 나와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지난 흥국생명과의 경기를 잘하고 큰 경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제가 경기 준비를 잘못한 것 같다"며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GS칼텍스는 이날 정관장의 강한 서브에 고전하며 리시브 효율이 16.67%에 그쳤다.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공격 패턴이 단조로웠고, 정관장의 높은 블로커들에게 가로막히는 장면이 늘어났다.

이 감독은 "정관장이 레이나 도코쿠를 타깃 삼아서 강하게 서브를 시도했는데, 유서연, 한수진까지 흔들렸다"며 "리시브가 흔들린 다음 연결 부분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서 버거운 경기를 펼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OVO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