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 여론조사] 포천시민 64.1% "이 대통령 잘한다" 긍정평가

김두현·최민서 2026. 3.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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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 과반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포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7%p)에 따르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 64.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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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사전투표소. 중부포토DB 자료사진

포천시민 과반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포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7%p)에 따르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 64.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 47.1%,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7.0%다.

부정 평가는 29.9%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 19.7%, 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0.2%였다.

성별로도 비슷한 결과가 집계됐다.

남자 응답자 중 64.9%, 여자 응답자 중 63.3%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별로도 모든 구간에서 긍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특히, 50대의 경우 긍정 평가가 75.8%로 다른 연령층보다 비율이 높았다.

60대(66.4%)ㆍ30대(61.4%)ㆍ40대(61.2%)에선 60%대로 나왔다.

이어 70세 이상 57.7%, 18~29세는 56.0%를 기록했다.

가선거구(군내면·신북면·창수면·영중면·영북면·관인면·포천동·선단동)·나선거구(소흘읍·내촌면·가산면·일동면·이동면·화현면) 모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가선거구 66.0%, 나선거구에선 62.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부정 답변은 각각 30.5%ㆍ29.5%였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97.3%는 긍정평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긍정평가 28.3%, 부정평가 65.8%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층에선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 내였다.

김두현·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79%, 유선 비율은 2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 응답률은 3.0%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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