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3・1절 전날 日 여행 영상 올렸다 뭇매…"진심으로 송구"

김희원 기자 2026. 3. 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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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3・1절을 앞두고 양미라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을 공개한 데 대해 사과했다.

지소연은 2일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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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앞두고 양미라와 함께한 일본 여행 영상을 공개한 데 대해 사과했다. 

지소연은 2일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으나,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이다.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의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한 영상이었지만, 의도와는 별개로 게시 시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소연은 일본 여행에 동행한 양미라에게도 질타가 쏟아진 데 대해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저의 결정이었으며, 동행한 미라 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다. 미라 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지소연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 양미라와 함께 떠난 일본 여행 영상을 올렸다가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편 지소연은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엄마' '동네의 영웅'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2023년 딸, 2025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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