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돋보기] 항공에 AI센터 부품까지 …'우드워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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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Aerospace) 부품 기업인 우드워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여객 수요가 늘면서 교체 부품의 수요가 덩달아 증가했기 때문이다.
최근 항공 수요가 사상 최고로 늘었음에도 신규 항공기 인도가 지연되는 상황이 우드워드에 호재가 되고 있다.
비행기가 낡고 더 자주 뜰수록 부품 교체 수요가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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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주가 24% 급등

항공우주(Aerospace) 부품 기업인 우드워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여객 수요가 늘면서 교체 부품의 수요가 덩달아 증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도 산업용 제품 수요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24% 이상 올랐다.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우드워드 주가는 전일 대비 0.25% 내린 386.7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 1월 2일 종가(310.86달러)와 비교하면 올 들어서만 주가가 24.41% 상승했다. 우드워드는 1870년 설립된 이후 156년 동안 사업을 지속해왔다.최근 항공 수요가 사상 최고로 늘었음에도 신규 항공기 인도가 지연되는 상황이 우드워드에 호재가 되고 있다. 우드워드에는 고마진 교체 부품 사업이 성장하는 기회다. 비행기가 낡고 더 자주 뜰수록 부품 교체 수요가 커지기 때문이다. 비중은 밀리지만 산업 부문에선 AI 열풍으로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전력 중단에 대비한 비상 발전 시스템 수요가 늘어나는 수혜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해운업계의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도 맞물렸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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