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출판기념회…AI 기반 제주 대전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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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이 2일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위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기후위기, 산업위기,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AX(인공지능 전환) 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문대림 국회의원, 오승문 서귀포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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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과학기술원 설립 구상…연구 중심 600명 공동체 조성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이 2일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와 도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저자와의 만남 및 기념촬영 등 식전 행사로 시작해 개회식과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북 토크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위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기후위기, 산업위기,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AX(인공지능 전환) 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핵심 구상으로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을 제시했다. 그는 "세계적 석학 교수 100명, 박사과정 300명, 박사후과정 200명 등 600명이 모이는 연구공동체를 조성하겠다"며 "연구 중심 기관을 통해 제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김영진·백혜련·이재정·오기형·임오경·염태영·최현희 의원 등 동료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문대림 국회의원, 오승문 서귀포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진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