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미군 전투기 여러 대 추락…조종사 전원 생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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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및 최고 지도자 살해에 대한 친(親)이란 세력의 보복 공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에서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날 "쿠웨이트에서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며 "조종사는 전원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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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및 최고 지도자 살해와 이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 시간) 쿠웨이트 미국 공군기지 인근에서 전투기가 추락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CNN 웹사이트를 갈무리한 것 *재배포 및 DB 금지 2026.03.0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is/20260302172125312vtwo.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및 최고 지도자 살해에 대한 친(親)이란 세력의 보복 공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에서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날 "쿠웨이트에서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며 "조종사는 전원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밝혔다.
추락 원인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이란이 쿠웨이트를 향해 집중 공격을 가하던 시기에 발생했다고 했다.
쿠웨이는 국방부는 "조종사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검진을 받았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부연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은 관련 질의에 즉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 발표가 나오기 전 CNN은 위치를 특정한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쿠웨이트 알리 알살렘 미 공군기지에서 약 10㎞ 이내에서 전투기 한 대가 화염에 휩싸인 채 수직으로 회전하며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추락 직후 인근 알자하라 지역에서 촬영된 별도의 영상에는 조종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낙하산을 타고 지상으로 탈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했다. 영상 속에는 목격자가 "봐라, 사람이다"라고 외치는 것도 담겼다.
CNN은 또 영상 속 쌍발 전투기의 외형이 F-15E 또는 F/A-18과 기종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면서, F/A-18 전투기는 쿠웨이트 공군도 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자지라도 별도로 확인한 영상에서 "전투기가 추락한 뒤 쿠웨이트 시티 서쪽 32㎞ 지점인 알자하라 시에서 짙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보인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전투기는 미군 F-15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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