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린 “할머니 손숙, 한쪽 눈 시력 잃고도 TV에 바싹 붙어” 손녀 사랑에 감동(‘브리저튼4’)

배효주 2026. 3. 2.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숙의 손녀 하예린이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에 출연해 인상깊은 활약을 펼친 가운데, 손숙의 반응을 귀띔했다.

하예린은 2월 28일(현지시간) 글로벌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할머니 손숙의 응원을 언급했다.

하예린의 외할머니인 손숙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당시 "'브리저튼4'에 오디션으로 붙었다. 나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손녀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숙(뉴스엔DB)-하예린(파라마운트+)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손숙의 손녀 하예린이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에 출연해 인상깊은 활약을 펼친 가운데, 손숙의 반응을 귀띔했다.

하예린은 2월 28일(현지시간) 글로벌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할머니 손숙의 응원을 언급했다.

"할머니도 배우이고, 본인의 연기 경력에 영감을 줬을 것. 할머니께서 '브리저튼4'를 보셨나"는 질문을 받은 그는 "그렇다"면서 "할머니께서 가족 단체 채팅방에 벌써 에피소드를 다 봤다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는 한쪽 눈 시력을 잃으셔서 TV에 바짝 붙어서 보시는데 벌써 다 보셨다고 하더라"면서 "눈물도 흘리시고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자랑스러워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한국계 호주인 하예린은 시드니 출생으로 15세 때 한국으로 유학,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연기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다시 호주로 돌아가 시드니 국립 극예술원(NIDA)에서 학사과정을 마쳤고 배우로 활동했다. 미국 SF 드라마 '헤일로' 시즌1(2022)·시즌2(2024), '듄: 프로퍼시'(2024)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해당 시리즈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예린의 외할머니인 손숙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당시 “‘브리저튼4’에 오디션으로 붙었다. 나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손녀를 자랑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