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3월 조기 개방 목표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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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터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에 산책로 등을 개방하고자 막바지 점검을 진행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마산해양신도시를 드디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3.15 해양누리공원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또한 시민들께 사랑받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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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터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에 산책로 등을 개방하고자 막바지 점검을 진행했다.
창원시는 지난달 28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성과 편의성을 살폈다.
시는 △테마별 연결녹지(길이 3.15㎞, 폭 40m) △해안산책로(길이 3.22㎞, 폭 3.5m), △맨발산책로(길이 1.0㎞) △자전거도로(길이 3.15㎞)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3개소), 족욕장(2개소), 화장실(2개소) 등 운동시설,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개방 시설물에 대한 안전, 불편 사항을 최종 보완한 뒤에 이달 중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마산해양신도시를 드디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3.15 해양누리공원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또한 시민들께 사랑받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쳤다. 이어 2025년 12월 마산해양신도시 내 도로·녹지·상하수도·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이 마무리됐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