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헤즈볼라 참전’ 보복으로 31명 사망…“이란 정권을 택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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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을 택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대공세에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라피 밀로 이스라엘군 북부사령관은 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헤즈볼라는 레바논 국가 대신 이란 정권을 선택하고 우리 시민을 공격했다"면서 "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 헤즈볼라 주요 시설·인사들을 겨냥한 공습을 전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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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을 택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대공세에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라피 밀로 이스라엘군 북부사령관은 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헤즈볼라는 레바논 국가 대신 이란 정권을 선택하고 우리 시민을 공격했다"면서 "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무장정파로서, 이란의 최대 대리세력으로 평가받아왔다. 최근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적 공습으로 사망하자 이스라엘 측에 로켓과 드론을 통한 보복성 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 헤즈볼라 주요 시설·인사들을 겨냥한 공습을 전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장악한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 등을 겨냥한 공습을 진행했다. 레바논 보건부 측은 이로 인해 최소 3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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