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만 되는 거 아니었어?…직장인들 난리, 갤S26 기능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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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더 선명하게 보려고 붙인 고광택 보호필름이 오히려 독이 됐다.
김 씨는 "업무 중에도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야 버틸 수 있었는데 최근 출시된 갤럭시 S26 울트라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출시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며 "보호필름을 붙이면 화면이 왜곡되거나 눈이 침침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제 필름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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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피로 유발 차단할듯” 기대
![[제미나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k/20260302173903143zyed.png)
김 씨는 “업무 중에도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야 버틸 수 있었는데 최근 출시된 갤럭시 S26 울트라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출시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며 “보호필름을 붙이면 화면이 왜곡되거나 눈이 침침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제 필름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안서진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k/20260302173904586zvtx.png)
그동안 직장인들에게 ‘사생활 보호 필름’은 필수품으로 통했다.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등 밀집된 공간에서 메신저 내용이나 업무 메일이 타인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러한 필름들은 특유의 미세한 격자 구조 때문에 화면 밝기를 저하시키고 사용자로 하여금 더 높은 밝기 설정을 강요해 배터리 소모와 눈의 피로를 동시에 높이는 부작용이 있었다.
A씨는 “보호필름이 시력 저하와 난시를 직접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필름 투과율 문제로 화면을 응시할 때 눈에 힘이 더 들어가는 것을 체감해 왔다”며 “시력 보호를 위해 붙인 필름이 눈을 더 혹사시키는 모순적인 상황이었던 셈”이라고 토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가장 큰 특징은 하드웨어 층에서 구현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화면 자체가 시야각을 자동으로 조정해 측면에서 내용을 보기 어렵게 만들어 주는 기능으로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필수품으로 여겼던 ‘프라이버시 보호필름’이 더이상 필요없게 됐다.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픽셀에서 방출되는 빛의 확산 방식을 제어해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하는 것으로 설계 단계에서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정교하게 통합돼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시청 경험을 저해하지 않는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와 각종 IT 카페에는 “필름 값 아껴서 기기값 보탠다”, “쌩폰의 터치감과 보안을 동시에 잡다니 혁신적이다” 등의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이달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플러스,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이며 3월 11일 국내 출시된다.
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 가능한 핑크 골드와 실버 섀도우 2가지 전용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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