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시 예보] 美 2월 고용지표 6일 발표 … 연준 금리 향방 가늠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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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선을 넘어 질주하는 코스피가 이번주 초 국내 연휴로 잠시 쉬어가는 동안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벤트들이 나온다.
6일에는 미국 2월 고용지표가 발표돼 향후 금리 인하 향방을 예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증시가 삼일절 대체공휴일로 휴장하는 2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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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선을 넘어 질주하는 코스피가 이번주 초 국내 연휴로 잠시 쉬어가는 동안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벤트들이 나온다. 6일에는 미국 2월 고용지표가 발표돼 향후 금리 인하 향방을 예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막을 올리고, 스페인에서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열린다.
국내 증시가 삼일절 대체공휴일로 휴장하는 2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한다. 앞서 1월 발표에서는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중국 민간 조사기관 루이팅거우도 같은 날 2월 제조업 PMI를 발표한다.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MWC가 열린다. 올해 행사 주제는 'The IQ Era'로, 연결과 지능이 융합된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3일에는 유로존의 2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된다. 지난 1월 수치가 유럽중앙은행 목표치인 2% 아래로 떨어지면서 금리 인하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왔는데, 2월 수치도 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에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막을 올린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도 4일 개막하고, 5일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시작된다. 전인대 첫날 발표하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가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최신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발표한다.
목요일에는 미국의 1월 무역수지가 나온다. 앞서 12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30% 넘게 급증한 703억달러로 집계됐고, 지난해 통틀어서도 무역적자를 줄이는 데 관세 효과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금요일에는 미국 노동부의 2월 고용보고서가 나온다. 앞서 1월 수치는 서프라이즈였다. 비농업 부문 취업자는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돌며 13만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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