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만, 연습경기 우천 취소…"야수 경기 감각 유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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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대 경쟁팀으로 꼽히는 대만이 연습경기 기회를 놓쳤다.
대만 대표팀은 2일 오전 일본 미야자키 기요다케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2군과 2026 WBC 첫 공식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대만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최종 연습경기를 치른 뒤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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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쩡하오추 감독 [CPBL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yonhap/20260302163427932yvvw.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대 경쟁팀으로 꼽히는 대만이 연습경기 기회를 놓쳤다.
대만 대표팀은 2일 오전 일본 미야자키 기요다케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2군과 2026 WBC 첫 공식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대만 선수들은 곧바로 일정을 변경해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쩡하오추 대만 대표팀 감독은 대만 중앙통신 등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투수들보다 타자들의 경기 감각 유지가 걱정된다"며 "일단 내일 열리는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최종 연습경기를 치른 뒤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은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풀리그를 벌이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일본이 강력한 C조 1위 후보로 평가받는 가운데, 한국과 대만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5일 체코,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은 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예정대로 연습경기를 치렀고,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마지막 연습경기에 나선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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