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정은, 이란 사태에 철렁했겠지만…핵 보유 자신감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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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슴은 철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렇지만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북한은 이란과 다르다, 북한은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공격할 수가 없다'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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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북한 시멘트 생산 본보기 단위인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방문하여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k/20260302161503091venr.jpg)
박 의원은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이란의 하메네이 폭사 장면을 어떤 심경으로 지켜보고 있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그렇지만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북한은 이란과 다르다, 북한은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공격할 수가 없다’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총 48명의 지도부 일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국민이 스스로 정권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있느냐는 질문에 “아주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가 거두고 있는 성공은 믿기 힘든 수준이다. 48명의 지도부가 단 한번에 제거됐다.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습과 관련해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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