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미리 지정한 금액·주기에 맞춰 자동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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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연금 계좌를 통한 투자 방식 변화도 본격화되고 있다.
단기간 내 계좌 수와 투자금이 동시에 증가하며 정기적이고 자동화된 연금 투자 방식에 시장이 높은 신뢰를 보낸 것이다.
투자자는 매일·매주·매월 등 원하는 주기와 기간, 금액을 사전에 설정해 ETF를 자동 매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의 투자 성향과 은퇴 계획에 맞춘 유연한 연금 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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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연금 계좌를 통한 투자 방식 변화도 본격화되고 있다. 시장의 방향을 예측해 일시에 투자하기보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장기·분산투자하는 자동화 전략이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가 연금 자산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시장 진입 시기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장기 분산투자를 가능하게 해 변동성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연금 운용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실제 수치에서도 성장세는 뚜렷하다. 2024년 8월 17일 도입된 이후 2025년 12월 31일까지 약 1년4개월 만에 누적 신청 계좌 수가 2만486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ETF 자동매수 누적 매수금액은 531억원을 기록했다. 단기간 내 계좌 수와 투자금이 동시에 증가하며 정기적이고 자동화된 연금 투자 방식에 시장이 높은 신뢰를 보낸 것이다.
이 서비스는 개인형 IRP와 DC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이용할 수 있다. 투자자는 매일·매주·매월 등 원하는 주기와 기간, 금액을 사전에 설정해 ETF를 자동 매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의 투자 성향과 은퇴 계획에 맞춘 유연한 연금 운용이 가능하다.
투자 편의성과 실효성을 높인 기능도 강점이다. 매일·매주 주기로 신청하면 당일 즉시 매수가 가능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매월 자동으로 매수할 때도 신청 금액 중 당일 매수 후 남은 잔여금으로 재매수를 진행해 고객이 설정한 금액을 최대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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