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은행 파킹통장처럼 언제든 자유롭게 입출금

2026. 3. 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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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의 역량을 집약한 첫 번째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이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요건을 충족한 초대형 IB만이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하나증권이 원리금 지급을 직접 책임진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직접 원리금을 지급하는 구조인 만큼 신뢰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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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THE 발행어음

하나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의 역량을 집약한 첫 번째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이다. 고객이 맡긴 원금에 약정한 수익률을 더해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요건을 충족한 초대형 IB만이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하나증권이 원리금 지급을 직접 책임진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투자자는 자신의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수시형'과 '약정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수시형 상품은 1년 만기로 설정돼 있으나, 은행의 파킹통장처럼 언제든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개인 고객 기준으로 연 2.4%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중도에 자금을 인출하더라도 만기 수익률과 동일한 금리를 그대로 보장받을 수 있어 단기 유동성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만기 시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원리금이 자동으로 상환돼 이용 편의성까지 갖췄다.

반면 약정형 상품은 1년 이내에서 투자자가 원하는 기간을 직접 설정해 가입하는 방식이다. 예치 기간에 따라 연 2.4%에서 최대 3.2%까지 차등화된 금리가 적용된다. 목돈을 일정 기간 거치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구조다. 수시형과 약정형 모두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으로 책정됐다. 그 덕분에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직접 원리금을 지급하는 구조인 만큼 신뢰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경쟁력 있는 금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상품은 발행사의 신용을 바탕으로 한 원금지급형 상품이지만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은 아니다. 발행사인 하나증권의 신용위험이나 유동성 상황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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