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증권사가 직접 발행하고 원리금 지급 책임지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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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첫 번째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의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요건을 갖춘 초대형 투자은행(IB)만이 취급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으로, 증권사가 직접 발행하고 원리금 지급을 책임지는 구조를 갖는다.
지난달 여의도 영업부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참석해 직접 상품에 가입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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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첫 번째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의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요건을 갖춘 초대형 투자은행(IB)만이 취급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으로, 증권사가 직접 발행하고 원리금 지급을 책임지는 구조를 갖는다.
이번 출시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개인 고객들에게 확정 수익률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상품 라인업은 자금 운용 목적에 따라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수시형 상품은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적용되며, 입출금이 자유로워 단기 유동성 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거치 기간을 설정하는 약정형 상품은 가입 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한다.
수시형과 약정형 모두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으로 설정돼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특판 상품도 마련됐다. 200억원 한도로 모두 완판됐다.
지난달 여의도 영업부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참석해 직접 상품에 가입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1호 가입자는 그룹 광고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 이름을 올렸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 금융 본연의 역할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선훈 대표는 출시 첫해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와 투자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 성장 지원과 리스크 관리 사이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본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이 아니며, 발행사의 신용위험이나 유동성 위험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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