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종천 전 과천시장, ‘과천사람 김종천’ 출판기념회 성료…“AI·Bio 중심 자족도시 실현”

정현·하재홍 2026. 3. 2.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천 전 과천시장은 28일 오후 3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사람 김종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축사 및 북콘서트에서 김종천 시장은 "과천이 서울의 배후 주거지인 '위성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과천을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I(인공지능) 및 Bio(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대안으로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종천(왼쪽부터 세번째) 전 과천시장이 출판기념회를 방문한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정현 기자

김종천 전 과천시장은 28일 오후 3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사람 김종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소영(의왕·과천), 염태영, 민병덕, 강득구, 한준호 국회의원 등 민주당 인사를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저작을 통해 김 전 시장은 그동안 구상해 온 과천의 자족도시 비전과 'AI·Bio 클러스터'를 통한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과천에서 나고 자란 '과천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재임 시절의 성과와 과천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축사 및 북콘서트에서 김종천 시장은 "과천이 서울의 배후 주거지인 '위성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과천을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I(인공지능) 및 Bio(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대안으로 꼽았다.

현재 조성 중인 지식정보타운과 향후 개발될 과천지구, 주암지구를 잇는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 유망한 IT·바이오 기업들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과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김종천 전 시장은 "과천은 단순한 강남의 인접 도시가 아니라, 강남이 부러워할 만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AI와 바이오라는 미래 산업을 과천의 심장에 이식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현·하재홍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