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동물보건사 합격률 86.4%…전국 평균 상회
박하늘 기자 2026. 3. 2. 15:55

[천안]연암대학교는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44명 중 38명이 합격해 86.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체 합격률 62.5%보다 23.9%포인트(p) 높은 수치다.
연암대는 동계방학 기간 중 4주간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취득 캠프'를 운영해 시험 대비를 지원했다. 교내 합숙 과정으로 진행하며 과목별 특강과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 LMS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연암대는 지난 2021년과 2024년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인증대학'에 선정돼 반려동물·동물보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육근열 연암대 총장은 "앞으로도 동물보건, 반려동물 행동지도와 미용, 바이오실험 등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펫 케어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 즉설]국힘, 민주당에 7대 0 완패…1석 한동훈 무서운 장동혁과 안철수 왜? - 대전일보
- 대전역 지나던 KTX 한밤중 고장…열차 30대 연쇄 지연 - 대전일보
- 황정아 의원 "AI 데이터센터 골든타임 2-3년"…초고속 투자 지원 촉구 - 대전일보
- 세종시, 삼성에 국가산단 추가 투자 요청…원형지 개발 제안 - 대전일보
- 잠시 멈춘 비 또 쏟아진다…충청권 새벽 시간당 최대 50㎜ - 대전일보
- 장성서 자운대로 선회한 국군사관학교…현실론이 입지 바꿨다 - 대전일보
- 실업급여 월 26만 원 줄이고 수급 기간 연장…'소득 역전' 손질 - 대전일보
- 충남·충북 소방력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압 긴급 투입 - 대전일보
- 한화 '컨디션 난조' 페라자 대신 최인호 출격… "선발 마운드 부진에 타자 어깨 무거워졌다" - 대
- 한화, 김태연 홈런에도 3연패…에르난데스 5구 만에 헤드샷 퇴장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