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부정선거 팩트체크 사이트 공개…“전한길 측 거짓말 너무 많아”

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2026. 3. 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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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2일 부정선거 관련 의혹의 진위 확인이 가능한 팩트체크 플랫폼을 공개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음모론자들이 소위 증거라며 내세우는 주장이 이미 반박이 완료된 자료의 재탕에 불과하다는 점을 데이터로 증명해 시민들이 직접 진실을 확인하도록 돕겠다"며 플랫폼 공개 취지를 전했다.

당시 토론에서 시간상 충분히 반박하지 못했던 의혹을 팩트체크 플랫폼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하겠다고 개혁신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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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들, 대부분 반박 완료된 자료 재탕…근거 없는 선동”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월27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은 2일 부정선거 관련 의혹의 진위 확인이 가능한 팩트체크 플랫폼을 공개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음모론자들이 소위 증거라며 내세우는 주장이 이미 반박이 완료된 자료의 재탕에 불과하다는 점을 데이터로 증명해 시민들이 직접 진실을 확인하도록 돕겠다"며 플랫폼 공개 취지를 전했다.

개혁신당은 "이 플랫폼을 토론회의 연장선으로 삼아 우리 사회를 좀먹는 음모론이 더 이상 공론장에서 설 자리가 없게 만들겠다"며 "근거 없는 선동이 사회적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과학과 상식에 기반한 정치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지난달 27일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 등을 상대로 끝장 토론을 벌였다. 당시 토론에서 시간상 충분히 반박하지 못했던 의혹을 팩트체크 플랫폼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하겠다고 개혁신당은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정선거 토론에서 쏟아진 부정선거 주장 57건,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공신력 있는 출처와 데이터로 전부 검증해 사이트에 올려놨다"며 "전체의 82%가 거짓이거나 대부분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분석 시스템이 새로운 거짓 의혹이 추가될 때마다 즉시 검증한다"며 "비이성과 우격다짐이 지배하는 곳에서 보수의 새싹은 틀 수 없다. 음모론과 싸우는 일에 모두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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