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 가능성 높아지는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우리가 잘해서 기회 잡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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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느껴졌던 봄 배구가 이제 눈앞에 아른거린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과 선수들은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하려 한다.
이 감독은 "다른 팀 덕분에 확률이 조금 좋아지고 있다"며 "선수들도 동기 부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양쪽을 다 준비하고 있다"며 "오세연이 다치기 전에도 올스타 브레이크 때 미들 기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선수도 모두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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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멀게만 느껴졌던 봄 배구가 이제 눈앞에 아른거린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과 선수들은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하려 한다.
서울 GS칼텍스는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대전 정관장과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최근 3위에 오른 흥국생명이 3연패를 당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승점 차이는 5점이지만, 아직 GS칼텍스가 2경기를 덜 치렀기에 순위 역전도 가능한 위치다.
이 감독은 "다른 팀 덕분에 확률이 조금 좋아지고 있다"며 "선수들도 동기 부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른 생각은 안 하고 저희가 잘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며 의지를 다졌다.
GS칼텍스는 지난 경기 미들블로커 오세연이 부상에서 깜짝 복귀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발목 인대를 다쳤던 오세연은 6~8주 진단을 받았으나 무려 2주 만에 복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감독은 "지난 경기를 마치고 체크를 해봤는데, 전혀 붓기와 통증이 없었다"며 "쉰 기간이 있어서 경기 감각을 신경 썼고, 오늘 경기를 뛰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상태를 전했다.
오세연이 돌아오면서 시즌 도중 포지션을 옮겼던 권민지는 미들블로커에 고정되지 않고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양쪽을 다 준비하고 있다"며 "오세연이 다치기 전에도 올스타 브레이크 때 미들 기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선수도 모두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교체 자원이 생겼기 때문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 감독은 최하위 정관장과의 경기지만, 방심하지 않았다. 그는 "정관장이 하위권에 있지만, 신경 써서 준비했다"며 "박여름이 리시브도 잘하고 공격 비중도 가져가면서 공을 자신 있게 때리는 것이 인상적인데,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서 잘 막아야 할 것 같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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