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검도, 전국검도왕대회서 ‘검도왕’ 배출하고 위상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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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 국가대표 이영욱(대구 달서구청)이 일반부 우승을 차지하며 '검도왕'에 올랐다.
이영욱은 "대구 검도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오는 5월 30~31일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다시 한 번 영광을 안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부에서는 강진호(계명대)가 3위를 차지했고, 초등부에서도 박진리(운암초교)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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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 국가대표 이영욱(대구 달서구청)이 일반부 우승을 차지하며 '검도왕'에 올랐다. 또 대학부에서는 강진호(계명대), 초등부에서는 박진리(운암초교)가 각각 3위에 올랐다.
대회는 2월 23~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 지역 대표 64명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기량을 겨뤘다. 이영욱은 예선을 통과한 뒤 8강에서 조진용(용인시청·국가대표 주장)을 꺾고, 4강에서 양재균(울산시청)을 제압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권오규(광명시청·국가대표)를 상대로 승리하며 정상에 섰다.
이영욱은 "대구 검도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오는 5월 30~31일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다시 한 번 영광을 안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부에서는 강진호(계명대)가 3위를 차지했고, 초등부에서도 박진리(운암초교)가 3위에 올랐다. 대구 검도는 이번 대회에서 엘리트와 유소년이 함께 성과를 내며 지역 검도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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