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날 도쿄서 태극기 흔들”…뉴진스서 퇴출, 다니엘 ‘깜짝 근황’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3. 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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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의 3·1절 근황이 전해졌다.

1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는 일본 도쿄 마라톤 대회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다니엘이 도쿄 마라톤 대회에서 포착된 것은 러닝 크루 언노운을 이끄는 가수 지누션의 션을 응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언노운 멤버로 최근 션과 함께 새벽 러닝, 마라톤 대회 참가는 물론 봉사활동에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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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뒤 처음으로 심경고백하는 다니엘. [사진출처 = 영상캡처]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의 3·1절 근황이 전해졌다.

1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는 일본 도쿄 마라톤 대회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다니엘은 볼캡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다니엘이 도쿄 마라톤 대회에서 포착된 것은 러닝 크루 언노운을 이끄는 가수 지누션의 션을 응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마라톤대회에서 포착된 다니엘. [사진출처 = 영상 캡처]
다니엘은 언노운 멤버로 최근 션과 함께 새벽 러닝, 마라톤 대회 참가는 물론 봉사활동에 참가한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그의 가족, 민희진 대표에게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며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맞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특히 다니엘은 지난 1월 탈퇴 후 최초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시 “이것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나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고, 그 진실은 내게 남아 있다”며 “내 마음 한켠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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