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결승 7골 원맨쇼' 옥건유, 부산 JMFC 초1부 우승 견인… 영덕 풋볼 페스타 각 부문 챔피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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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각 부문 우승팀이 속속 가려졌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부 결승전에서는 한 선수가 혼자 7골을 몰아넣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회 최고 화제로 떠올랐다.
막바지에 접어든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는 3일 오전 10시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초등학교 4학년부 결승전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질 초등학교 6학년부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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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영덕)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각 부문 우승팀이 속속 가려졌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부 결승전에서는 한 선수가 혼자 7골을 몰아넣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회 최고 화제로 떠올랐다.
대한민국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 일레븐(발행인 박정선)이 주최하고 경북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후원하는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축구강군(强郡)' 영덕군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회 3일차인 2일에는 3일 예정된 초등학교 4학년부·6학년부 결승전과 1일 종료된 사커 대디 족구대회를 제외한 대부분 부문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선수는 초등학교 1학년부 부산 JMFC 소속 옥건유였다.
2일 오후 강구대게축구장 A구장에서 4대4 에어 피치 풋살 방식으로 열린 초등학교 1학년부 결승전에서 부산 JMFC는 울산 IFC를 7-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저연령 경기 특성상 다득점이 자주 나오기는 하지만, 한 선수가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지는 장면은 쉽게 보기 어렵다.
옥건유는 5분, 6분, 9분, 11분, 13분, 18분, 20분 연속 득점으로 팀이 기록한 7골 전부를 홀로 만들어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결승까지 이어진 경기 과정에서도 팀 공격을 책임졌던 주득점원이었지만, 우승이 걸린 무대에서 완전히 독무대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치부에서는 5개 팀 풀리그 결과 에버그린풋볼클럽이 4전 전승 18득점 4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학교 2학년부에서는 김크루FC가 부산 GOFC를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초등학교 3학년부 결승에서는 인터풋볼 아카데미가 천안 IJONE을 3-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초등학교 5학년부에서는 엔오원이 전통 강호 헤이데이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중등부 결승전 역시 치열했다. 2일 오전 10시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항 유소년 FC는 리틀 모나크 FC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인기 부문 중 하나인 여성 사커맘 풋살 대회에서는 거제 에이원이 헤이데이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막바지에 접어든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는 3일 오전 10시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초등학교 4학년부 결승전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질 초등학교 6학년부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다음은 대회 3일차 기준 각 부문 우승팀이다.
유치부 : 에버그린풋볼클럽
초등학교 1학년부 : 부산 JMFC
초등학교 2학년부 : 김크루
초등학교 3학년부 : 인터풋볼 아카데미
초등학교 5학년부 : 엔오원
중등통합부 : 포항 유소년 FC
여성 사커맘 : 거제 에이원
사커 대디 족구 대회 : 에버그린풋볼클럽

글, 사진=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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