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후계자 후보자 모두 사망…공격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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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이란 권력 승계 후보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공격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대부분의 후보자들을 제거했다"며 "우리가 염두에 뒀던 인물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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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팜비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이란 권력 승계 후보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2026.03.0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is/20260302144248671hxgy.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이란 권력 승계 후보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공격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대부분의 후보자들을 제거했다"며 "우리가 염두에 뒀던 인물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순위나 3순위도 모두 죽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사망 이후 이란의 권력 이양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또한 하메네이의 트럼프 암살 기도를 언급하며 "내가 그를 잡기 전에 그가 나를 잡으려 했다. 그들은 두 번 시도했다. 하지만 내가 먼저 그를 잡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지도자 48명이 사망했다"며 "상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우리가 거두고 있는 성공을 아무도 믿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욕타임스(NYT) 전화 인터뷰에서 하메네이 사망 후 이란을 이끌 인물에 대해 "아주 좋은 3명의 선택지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은 하메네이 사망 후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비롯한 3인 체제의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해 과도기 국가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
대뇌외적으로 유력 후계자로 꼽히는 인물은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과 모하마드 모흐베르 전 부통령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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