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1000만 되면 개명·성형”…‘배텐’서 다시 말한다

이정연 기자 2026. 3. 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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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배성재의 텐'에 다시 출연하며 '1000만 공약' 후일담을 꺼낸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장항준 감독이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렸다.

장항준은 앞서 1월 29일 '배텐'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넘길 경우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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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사진제공 | 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배성재의 텐’에 다시 출연하며 ‘1000만 공약’ 후일담을 꺼낸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장항준 감독이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번 방송은 4일 선 녹화를 진행한 뒤 8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장항준은 앞서 1월 29일 ‘배텐’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넘길 경우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며 귀화까지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이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텐’ 제작진은 “흥행의 신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받는다”고 덧붙이며 청취자들의 질문도 모집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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