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ISEC 2026] 케이사인, AMI 분야 PQC 전환 시스템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에 최적화된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케이사인은 1999년에 설립된 국내 정보보안 전문 기업으로, 인증·암호 기술을 기반으로 PKI·데이터 암호화·키 관리·통합 인증 등 핵심 보안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제공하고 있다.

▲ 케이사인, AMI 분야 PQC 전환 시스템. [출처: 케이사인]
최근 기존 인증·암호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양자내성암호(PQC)·HSM 기반 키 관리,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 등 차세대 보안 기술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신뢰 기반 보안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AMI 분야 PQC 전환 시스템은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에 최적화된 양자내성암호(PQC) 기술로, 양자 컴퓨터 위협에 대비하는 동시에 기존 PKI 기반 AMI 시스템과의 호환성과 실시간 운영성을 고려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이다.
장기간 운영되는 에너지·공공 인프라 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검침 데이터 위·변조 및 단말 위장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미래의 양자 공격까지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AMI 환경에 최적화된 PQC 기반 PKI를 구축하고, Pure·Hybrid·Composite 방식을 아우르는 다중 인증서 발급과 PQC 기반 OCSP 검증 체계를 구현함으로써 양자내성과 상호운용성을 모두 충족하는 보안 인프라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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