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이달 27~29일 2026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열려

심예섭 2026. 3. 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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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관광지인 정선군 동강이 강원도 3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선정됐다.

2일 도에 따르면 정선 동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입곡류하천으로, 오랜 시간 하천의 침식과 퇴적 작용이 반복하며 형성된 절벽과 모래톱, 자갈톱, 하안단구, 범람원 등이 연속적으로 발달한 지질·지형 경관의 보고다.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동강 유역은 2017년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에도 포함되면서 지질·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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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동강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관광지인 정선군 동강이 강원도 3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선정됐다.

2일 도에 따르면 정선 동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입곡류하천으로, 오랜 시간 하천의 침식과 퇴적 작용이 반복하며 형성된 절벽과 모래톱, 자갈톱, 하안단구, 범람원 등이 연속적으로 발달한 지질·지형 경관의 보고다.

특히 석회암 지대를 따라 형성된 석회동굴 등 다양한 하천·카르스트 지형 요소가 어우러져 학술 가치도 높다.

아울러 하천 지형의 형성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자연유산으로 평가받는다.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동강 유역은 2017년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에도 포함되면서 지질·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3월의 동강은 강변 절벽과 바위틈에서 자생하는 동강할미꽃이 개화를 시작해 봄의 정취를 더한다.

오는 3월 27∼29일까지 정선 동강 생태학습장 일원에서는 2026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열린다.

동강 인근에는 병방산 군립공원, 정선 목재 문화체험장, 정선아리랑시장 등의 관광자원도 풍부하고 리조트·펜션·야영장 등 숙박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서 여건도 우수하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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