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100억' 역대 최악의 'No7' 악성 재고 남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끝내 '매각 준비', EPL 잔류 가능성 등장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메이슨 마운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운트가 맨유를 떠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아스톤 빌라와 풀럼은 마운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이라고 보도했다.
마운트는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로 첼시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피테서, 더비 카운티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첼시에서 활약을 시작했다.
마운트는 정교한 킥과 전진 패스로 공격의 창의성을 더했고 활동량까지 자랑했다. 특히 2020-21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골을 터트리며 득점력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경기력이 현저하게 떨어졌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마운트 영입에 무려 6,000만 파운드(약 1,100억원)를 투자했다.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며 영입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마운트는 맨유 이적 후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달았지만 최악의 경기력은 계속되고 있다. 첫 시즌부터 리그 14경기 1골에 머물렀고 시즌 전체로도 20경기 1골에 그쳤다. 또한 맨유 이적 후에는 ‘유리몸’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부상으로 잦은 이탈을 반복한 가운데 올시즌도 같은 모습으로 리그 선발 출전 10번에 그치고 있다.

이에 맨유는 마운트를 매각 대상에 올리기로 결정을 했고 빌라와 풀럼 등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매체도 "맨유는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마운트를 여름에 매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변수는 남아 있다. 맨유는 현재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며 리그 3위에 올라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확보하면 마운트와 같은 자원도 지키는 걸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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