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1000만 영화 예고…'왕사남' 900만 고지 눈앞

최유빈 2026. 3. 2.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4주 차 일일 관객 수 80만명을 넘어서며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81만70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 누적 관객 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에 등극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기준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766만722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영화관 전광판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가 게시된 모습. /사진=뉴스1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4주 차 일일 관객 수 80만명을 넘어서며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81만70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8만4266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 누적 관객 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전날에만 81만명이 관람하며 900만 관객 달성이 유력시 된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에 등극한다.

장항준 감독은 천만 영화 감독에 이름을 올리게 되고 유해진은 '왕의 남자'(2005), '베테랑'(2015), '택시운전사'(2017), '파묘'(2024) 이후 다섯 번째 1000만 영화 주인공이 됐다. 박지훈은 첫 상업 영화 주연작으로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배우 유지태와 전미도 역시 '첫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유빈 기자 kern@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