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례중 신혜오 전국동계체전 스키알파인 ‘3관왕’ 등극

박신 기자 2026. 3. 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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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신혜오(김해 진례중학교)가 3관왕에 올랐다.

경남 선수단은 이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은메달 3개·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신혜오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에 그쳤는데 올해는 3관왕을 차지하며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임승민은 회전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복합에서 은메달,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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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5세 이하부에서 대활약
슈퍼대회전·회전·복합서 1위
남자 15세 이하부 임승민도 ‘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알파인 종목에 나선 신혜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남스키협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신혜오(김해 진례중학교)가 3관왕에 올랐다.

경남 선수단은 이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은메달 3개·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5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알파인 종목에서 3관왕에 오른 신혜오가 메달을 메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스키협회

경남의 금메달은 모두 스키알파인 종목에서 나왔다.

여자 15세 이하부에 나선 신혜오는 △슈퍼대회전 △회전 △복합에서 1위에 올랐다. 대회전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신혜오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에 그쳤는데 올해는 3관왕을 차지하며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알파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승민이 메달을 메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스키협회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임승민(창원 감계중학교)이 이변을 만들어냈다. 임승민은 회전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복합에서 은메달,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승민은 지난해 대회에서 회전 11위, 슈퍼대회전에서는 6위를 기록했었다. 그는 1년 만에 대반전 드라마를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스노보드 여자일반부 프리스타일하프파이프에서는 이승이(경남스키협회)가 은메달, 한승연(경남스키협회가)이 동메달을 따냈다. 또 쇼트트랙 1000m 남자 15세 이하부에서 김준영(김해 관동중학교)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