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우승 후보’ 대전, 개막전 주민규-루빅손 출격…안양은 최건주 선발

정지훈 기자 2026. 3. 2. 1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대전이 안양과 개막전에서 주민규를 선발로 내세우고, 디오고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지난 시즌 대전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안양은 8위를 기록해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안양은 이번 시즌 대전에서 안양으로 이적한 최건주와 더불어 유키치, 마테우스, 이태희, 김정현, 최규현, 김동진, 토마스, 권경원, 이창용 김정훈이 선발 출격한다.

새 시즌 첫 경기에서 다시 만난 대전과 안양.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한슬(대전)]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대전이 안양과 개막전에서 주민규를 선발로 내세우고, 디오고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FC 안양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 대전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안양은 8위를 기록해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대전의 목표는 단연 ‘우승’이다. 지난 25일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후보’로 가장 많이 언급된 만큼, 대전은 기대와 동시에 많은 견제를 받고 있다.

대전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 핵심 전력의 이탈은 최소화하는 한편, 알짜배기 보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수비에서는 조성권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한편, 지난 시즌 울산 소속이었던 루빅손과 엄원상을 영입하며 측면에 파괴력을 더했다.

대전은 앞서 전북과의 슈퍼컵 맞대결에서 선보인 라인업에서 약간의 변화를 줬다. 주민규, 서진수, 주앙 빅토르, 김봉수, 이순민, 루빅손, 김문환, 하창래 김민덕, 이명재, 이창근이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이준서, 임종은, 강윤성, 밥신, 마사, 김현욱, 디오고가 대기한다.

안양은 올 시즌 외국인 선수진에서의 변화가 눈에 띈다. 지난 시즌 14골을 넣으며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던 모따가 전북으로 임대를 떠난 한편, 공격진에서 함께 활약했던 야고와 에두아르 또한 팀을 떠났다.

이에 안양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엘쿠라노와 아일톤을 영입하며 새로운 외국인 공격진을 구상했다. 여기에 최건주, 김정훈, 홍재석 등 공수 양면에서의 보강을 통해 전력에 깊이를 더했다. 한층 탄탄해진 스쿼드로 돌아온 안양은 이번 대전 원정 승리로 개막전 6연승에 도전한다.

안양은 이번 시즌 대전에서 안양으로 이적한 최건주와 더불어 유키치, 마테우스, 이태희, 김정현, 최규현, 김동진, 토마스, 권경원, 이창용 김정훈이 선발 출격한다. 황병근, 김영찬, 김지훈, 주현우, 강지훈, 이진용, 김보경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지난 시즌 양 팀 간 맞대결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새 시즌 첫 경기에서 다시 만난 대전과 안양. 승리를 거머쥐며 웃게 될 팀은 어디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