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중기 혁신바우처 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김기준 기자 2026. 3. 2. 1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3일까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역량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사업(지역성장형)'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이용해 사업기간 내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및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 총 6억9천500만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3일까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역량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사업(지역성장형)'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이용해 사업기간 내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고 5천만 원 한도에서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발급금액의 40~85%를 차등 지원한다.

4억3천만 원이 책정된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바우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지역중소기업 성장모델인 '레전드50+ 프로젝트'의 참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평가를 면제하는 등 간소화된 절차로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자율형바우처는 1억4천만 원이 편성됐으며 인천 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대내외 여건 변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철강산업을 포함한 금속 관련 전통 제조기업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지역소공인성장형바우처는 제조설비 미비 등 기술·제품 개발 여건이 취약한 지역 소공인의 사업화 촉진 지원을 통해 기술·제품 경쟁력 제고 및 시장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신규 설계됐으며 1억2천500만 원 규모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절차는 혁신바우처플랫폼(http://www.mssmiv.com)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평가 와 지역별위원회 등의 선정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뽑는다. 4월 기관 간 협약을 통하여 바우처를 활용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032-450-1155)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및 서부지부(☎032-837-7031, ☎032-560-2377)에서 알려준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