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춘천시장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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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춘천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2일 페이스북에 '춘천과 강원특별자치도,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새로운 선택을 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의 기대 속에서 깊이 고민한 끝에 이번 춘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 선택은 포기가 아니라 더 큰 현장을 향한 결단"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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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춘천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2일 페이스북에 ‘춘천과 강원특별자치도,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새로운 선택을 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최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의 기대 속에서 깊이 고민한 끝에 이번 춘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 선택은 포기가 아니라 더 큰 현장을 향한 결단”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금 강원은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라는 중요한 도전을 앞두고 있고, 이 성공은 강원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자리를 얻는 정치보다 현장에서 뛰는 역할을 선택하겠다. 출마 대신, 관광지와 시장, 골목과 축제 현장에서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만나겠다”고 했다.
이어 최성현 대표이사는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기대에 직함이 아니라 책임으로 보답하겠다”며 “이 선택을 저는 ‘멈춤’이 아니라 ‘빌드 업(Build Up)’이라 부르고 싶다. 더 단단해지고, 더 큰 역할을 준비하는 시간이다”라고 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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