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진심에 최현욱 반성…초보교사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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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방과후 연극반에 진심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2회에서는 아이들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 방과후 연극반의 첫 야외 수업부터 선생님으로서 손발을 맞춰가는 김태리와 최현욱의 성장기까지 그려졌다.
메인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이 처음으로 호흡한 수업에서는 김태리가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를 만나는 여정을 여행길로 만들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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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태리가 방과후 연극반에 진심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2회에서는 아이들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 방과후 연극반의 첫 야외 수업부터 선생님으로서 손발을 맞춰가는 김태리와 최현욱의 성장기까지 그려졌다.
메인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이 처음으로 호흡한 수업에서는 김태리가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를 만나는 여정을 여행길로 만들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어 두 선생님은 아이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연기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장면을 만들어보며 흥미를 고조시켰다.
고된 하루를 마친 두 선생님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여러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다른 교육관을 알게 됐다. 김태리는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이 연극을 끝까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최현욱은 보조 선생님의 역할은 물론 아이들과 친구처럼 눈높이를 같이 하는 선생님이 되고자 했던 것.
방식이 다를 뿐, 방과후 연극반을 향한 마음은 같은 초보 선생님들은 야외 수업에서 아이들과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며 부모의 감정을 느껴보기도 했다. 무엇보다 야외 수업에서 '오즈의 마법사' 대본리딩을 진행하며 임시 배역에 맞춰 처음으로 대사를 읽어보는 아이들과 부드럽고 다정하게 아이들을 끌어주는 초보 선생님들의 케미스트리가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최현욱은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주다 첫 가정 방문을 했다. 긴장한 나머지 하윤이 어머니에게 "하윤이 잘 좀 부탁드린다”는 엉뚱한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한 그는 어린 시절의 자신처럼 수줍음이 많은 하윤이를 향한 남다른 관심을 밝히기도 했다.
숙소에서 다시 만난 김태리와 최현욱은 다음 수업 준비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삐걱거렸다. 그리고 다음 날, 최현욱은 거실에서 늦게까지 수업을 준비하다가 잠든 김태리의 모습에서 방과후 연극반을 향한 진심을 깊이 깨달았다. 반성한 최현욱은 평소 김태리가 선호하는 아침 메뉴를 기억하고 이를 준비해 마음을 전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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