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블루베이에서 루키들과 진검승부…이동은 LPGA 데뷔전

하유선 기자 2026. 3. 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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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이 올해 처음 여러 명의 신인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오는 5~8일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는 2026시즌 네 번째 시합인 동시에 올해 처음 컷오프가 진행되는 경기다.

블루베이에서는 중국골프협회(CGA) 멤버 20명과 스폰서 추천 선수 5명이 LPGA 투어 선수들과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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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에 출전하는 장타자 루키 황유민, 이동은 프로. 황유민은 사진은 2025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때 모습이다(사진제공=Getty_LPGA) 이동은은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할 때 모습이다(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이 올해 처음 여러 명의 신인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오는 5~8일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는 2026시즌 네 번째 시합인 동시에 올해 처음 컷오프가 진행되는 경기다.



 



앞선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프로암 형식으로 '최근 2년간 LPGA 투어 우승자'라는 참가 제한이 있어 39명만 참가했다. 



이어진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와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은 인비테이셔널 성격으로 각각 72명이 나와 컷 탈락 없이 펼쳐졌다.



 



블루베이에서는 중국골프협회(CGA) 멤버 20명과 스폰서 추천 선수 5명이 LPGA 투어 선수들과 우승을 다툰다.



 



총 108명의 참가 중 황유민은 지난해 LPGA 투어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장타자로 이름을 날린 이동은(22)이 LPGA 투어 멤버로 데뷔전을 치른다.



 



이동은은 지난해 연말 치른 LPGA 퀄리파잉 파이널 Q-시리즈를 통해 올해 멤버십을 획득했다.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황유민과 이동은을 포함한 올해 신인 28명 중 22명이 참가한다.



멜라니 그린(미국), 야나 윌슨(미국), 에리카 하라(일본), 브리아나 채컨(미국), 라일리 스미스(미국), 헤일리 쿠퍼(미국)가 2025시즌 LPGA 2부인 엡손투어 랭킹 톱10으로 나선다. 



 



또한 두 모한(중국), 라니 프라이(미국), 카밀 보이드(미국), 사쿠라이 코코나(일본), 리아 존(캐나다), 키아라 탬벌리니(스위스), 로렌 월시(아일랜드), 엠마 맥밀러(미국), 캐롤라이나 멜그라티,(이탈리나) 수비차야 빈지치티암(태국), 에리카 셰퍼드(미국), 미미 로즈(잉글랜드) 등이 퀄리파잉 파이널 톱25 성적으로 참가 기회를 만들었다.



 



미미 로즈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은 인비테이셔널 공동 10위로 LPGA 투어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또 다른 루키 앤 첸(미국)은 엡손투어 11~15위 순위로 마지막 출전권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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