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감독, '경거망동' 천만공약 주워담기인가…'배텐' 재출연

김현록 기자 2026. 3. 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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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경거망동' 천만 공약 주워담기에 나선 걸까.

장항준 감독은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을 앞둔 지난 1월 29일 '배텐'에 출연해 1000만 공약을 언급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장항준 감독의 '배텐' 재출연 소식에 "개명 성형 귀화 드디어" "경거망동 공약 주워담으러 나온다"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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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준 감독. 제공|쇼박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경거망동' 천만 공약 주워담기에 나선 걸까. 장 감독이 문제의 공약이 나온 라디오 재출격에 나선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배텐)은 1일 공식 SNS에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제작사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재출연한다고 밝혔다. 녹화일은 오는 4일이다.

이들은 "감독님이 ‘배텐’ 재출연 공약을 지키러 왔다"며 "흥행의 신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받는다. 궁금한 질문 보내달라"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을 앞둔 지난 1월 29일 '배텐'에 출연해 1000만 공약을 언급한 바 있다. 800만 관객을 이미 넘긴 '왕과 사는 남자'는 금주 내 1000만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문제는 당시 장 감독이 언급한 '경거망동' 수준 1000만 공약들. 장항준 감독은 진행자 배성재와 이야기를 나누며 "천만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도 되면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은 이어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 지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요트를 살지 생각 중인데, 선상 파티를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누리꾼들은 장항준 감독의 '배텐' 재출연 소식에 "개명 성형 귀화 드디어" "경거망동 공약 주워담으러 나온다"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제공| ㈜쇼박스

한편 숙부의 손에 폐위된 단종과 그가 유배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왕이 된 남자'는 1일 누적관객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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