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공개 지지 선언…“대구 경제 대도약 이끌 적임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영하와 함께하는 동행'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갑)을 대구시장 후보로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23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지역 경제의 대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며 유 의원을 적극 추천했다.
이들은 "유 의원이 관련 업무를 오랜 기간 추진해온 경험이 있다"며 "대구 경제 성장과 산업 혁신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유 의원은 3·1절을 맞아 대구 경제 재도약 구상을 재차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영하와 함께하는 동행'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갑)을 대구시장 후보로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23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지역 경제의 대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며 유 의원을 적극 추천했다.
지지 단체는 선언문에서 "대구시장 자리는 시민과 청년의 삶을 좌우하는 자리이지, 정치적 도피처나 개인적 영달을 위한 '황금왕관'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는 '신의와 진정성'이다. 이들은 "유 의원은 처음부터 변함없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정치의 기술보다 신의와 책임이 기본이라는 소신을 실천해왔다"고 평가했다.
둘째는 구체적 경제 비전이다. 유 의원이 핵심 공약으로 내건 삼성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병원 분원 유치를 두고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협의를 추진해온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공장과 대형 병원 유치는 협력업체 유입과 청년 인재의 귀환을 이끌고,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셋째는 실행력이다. 이들은 "유 의원이 관련 업무를 오랜 기간 추진해온 경험이 있다"며 "대구 경제 성장과 산업 혁신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유 의원은 3·1절을 맞아 대구 경제 재도약 구상을 재차 밝혔다. 그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삼성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삼성병원 분원급 유치를 약속하며 "반도체는 대구 산업 구조를 바꾸는 심장이자, 대형 병원 유치는 지역 의료 수준을 끌어올리는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은 일자리 때문에 떠나지 않고, 시민은 치료 때문에 서울로 가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그것이 제가 만들 대구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