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한지민에게 끌린다 끌려…효율적 설렘 유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소속사에서>
이기택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회에서 의영(한지민)의 소개팅남 '신지수'로 첫 등장, 까칠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캐릭터를 밉지 않게 소화해 완벽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기택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기택이 예측 불가 매력으로 '효율적인' 설렘을 유발했다.
이기택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회에서 의영(한지민)의 소개팅남 '신지수'로 첫 등장, 까칠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캐릭터를 밉지 않게 소화해 완벽한 눈도장을 찍었다.
진짜 정체를 숨긴 채 대타로 소개팅에 나간 지수는 조건을 따지는듯한 의영의 질문에 무조건 반대로 답하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의영이 커피값을 계산하겠다고 하자 보란 듯이 디저트를 폭풍 주문하고 얄미운 먹방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의영의 또 다른 소개팅남 태섭(박성훈)이 카페에 등장해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이 펼쳐졌다. 태섭이 다가오자 지수는 천연덕스럽게 의영을 "우리 누나"라 부르고, 외동딸 아니냐고 의아해하자 "사촌 동생"이라고 당당하게 맞받아쳐 위기를 넘겼다. 황당한 오늘의 만남을 끝내려는 의영을 불러세운 지수는 "혹시 뒤에 일정 없으면 술이나 마실래요?"라는 뜻밖의 제안을 건네 '심쿵' 포인트까지 완성했다.
소개팅이란 틀에서 벗어나자, 지수는 점차 의영에게 끌리기 시작했다. 그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의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은근슬쩍 반말 플러팅을 던진 데 이어, 놀이터 바닥에 마주 보고 누워 가만히 시선을 맞춘 채 잔머리를 넘겨주며 아찔하면서도 묘한 텐션을 자아냈다. 하지만, 현실을 자각한 의영이 선을 긋고, 거짓 신분으로 나왔던 지수 역시 다가가기를 망설이면서 엇갈린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훤칠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기택은 거침없는 말과 행동으로 훅 들어오는 지수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의영에 대해 점차 변화하는 지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다채로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입덕 문'을 연 이기택의 계속되는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기택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