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합류 문제 없다' 조규성, 무릎 부상 후 일주일만에 출격

2026. 3. 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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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무릎 부상을 입어 우려를 낳았던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일주일만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조규성은 2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2라운드 브뢴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7분 페드로 브라보와 교체되기까지 약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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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지난달 23일 무릎 부상을 입어 우려를 낳았던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일주일만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조규성은 2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2라운드 브뢴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7분 페드로 브라보와 교체되기까지 약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미트윌란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실케보르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조규성은 일주일만에 경기에 복귀, 단순 타박상임을 입증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대표팀 스트라이커의 부상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렸던 홍명보 감독도 조규성의 복귀로 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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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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