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관중 돌파' 용인FC, K리그 창단 첫 경기 2-2 무승부...유승은 매치볼 전달·가수김경호 애국가 제창

김경수 기자 2026. 3. 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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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가 K리그2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는 1만 521명의 관중이 입장해 K리그2 창단팀 중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홈 개막 경기에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두 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용인FC는 2-2 무승부를 기록, 창단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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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21명 관중 기록하며 흥행 성공
이상일 시장, 시민 응원에 감사 인사 전해
용인FC, 첫 경기 무승부로 승점 1점 확보


'1만 관중 돌파' 용인FC, K리그 창단 첫 경기 2-2 무승부...사진은 용인시 이상일 시장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느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1만 관중 돌파' 용인FC, K리그 창단 첫 경기 2-2 무승부...사진은 용인시 이상일 시장이 시축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1만 관중 돌파' 용인FC, K리그 창단 첫 경기 2-2 무승부...사진은 용인FC 홈 개막전에 관중 입장객 알리는 전광판.(사진자료=용인시 이상일 시장 SNS 캡쳐)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용인FC가 K리그2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는 1만 521명의 관중이 입장해 K리그2 창단팀 중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이상일 시장이 구단주를 맡고,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 주요 인사를 영입하며 K리그2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날 경기는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 치러졌다.




경기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축구계 인사와 1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 전무를 통해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일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1만 관중 돌파' 용인FC, K리그 창단 첫 경기 2-2 무승부...사진은 용인시 이상일 시장이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1만 관중 돌파' 용인FC, K리그 창단 첫 경기 2-2 무승부...사진은 용인FC 구장 입구에서 JTX 조기착공 시민 서명운동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1만 관중 돌파' 용인FC, K리그 창단 첫 경기 2-2 무승부...사진은 용인FC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부른 가수 김경호와 함께 하는 이상일 용인시장.(사진자료=용인시 이상일 시장 SNS 캡쳐)


경기 시작 전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경기장 입구에서 진행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는 이상일 시장의 시축, 임채민의 300경기 기념패 전달, 2026 동계올림픽 빅에어 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의 매치볼 전달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특별 초청가수 김경호가 애국가를 제창했고, 하프타임에는 가수 권도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1만 관중 돌파' 용인FC, K리그 창단 첫 경기 2-2 무승부...사진은 용인FC 홈 개막전에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멀티골을 기록한 가브리엘과 함께 하는 모습.(사진자료=용인시 이상일 시장 SNS 캡쳐)


홈 개막 경기에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두 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용인FC는 2-2 무승부를 기록, 창단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3.1운동 107주년이자 용인군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홈 개막전을 치르게 돼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3월 창단 선언 이후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순조롭게 창단했고, 많은 시민과 후원자, 봉사자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후 이상일 시장은 "창단 첫 경기에 1만 500명이 넘는 관중이 찾아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승점 1점도 챙긴 만큼 성공적인 데뷔였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FC는 7일 수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14일 김포FC와 홈 경기, 22일 화성FC와 원정, 28일 수원삼성과 홈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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