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이달부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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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명 채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삼성 그룹의 올해 채용 규모는 1만2000명 안팎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와 관련 최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영업실적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 올해 좀 더 채용할 여력이 생겼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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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영업실적 올라…올해 더 채용할 여력”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 그룹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10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도 용인)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inews24/20260302112027221qpyi.jpg)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명 채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삼성 그룹의 올해 채용 규모는 1만2000명 안팎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와 관련 최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영업실적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 올해 좀 더 채용할 여력이 생겼다”고 말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특히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와 바이오 생산 역량 강화, AI 전환 가속화에 따른 인력 수요가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 그룹은 연구개발(R&D) 분야 외국인 경력 인재 확보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등은 지난 2월 R&D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자의 학업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제도도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했다. 실제로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상·하반기 정기 공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삼성뿐이다.
수시 채용 중심으로 재편된 환경에서도 정기 공채를 이어가며 청년층에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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