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 신문초교 학생들, 3월 2일부터 육교로도 통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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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 신문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 한가운데 지어진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달부터 육교로도 등교할 수 있게 됐다.
김해시는 장유 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잇는 보도 육교(신문동 101-1번지 일원) 사용을 2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과 시민들 보행 편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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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 신문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 한가운데 지어진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달부터 육교로도 등교할 수 있게 됐다.(관련 기사: 건설 현장 들판에 개교한 김해 신문초교, 육교 설치 지연 '눈총')
김해시는 장유 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잇는 보도 육교(신문동 101-1번지 일원) 사용을 2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과 시민들 보행 편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새학기를 맞아 학생과 주민 모두 더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육교 사용에 앞서 지난달 25일 관계부서, 경찰서 합동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육교 토지 수용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설물 기부채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이용으로 아이들 통학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