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공동체 첫 결실 ‘세종의 나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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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한글문화 공동체 협력의 첫 사업으로 소설 '세종의 나라'를 출간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소설 '세종의 나라'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통해 보여준 소통과 관찰의 리더십, 과학과 문화의 융합 정신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김진명 작가의 작품이다.
한글문화 공동체는 한글문화 진흥을 위해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한글학회·교보문고 등이 참여한 협력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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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한글문화 공동체 협력의 첫 사업으로 소설 ‘세종의 나라’를 출간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소설 ‘세종의 나라’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통해 보여준 소통과 관찰의 리더십, 과학과 문화의 융합 정신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김진명 작가의 작품이다. 김 작가는 지난해 10월 10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 참석해 집필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한글문화 공동체는 한글문화 진흥을 위해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한글학회·교보문고 등이 참여한 협력체다.
앞서 시민 등이 참여한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 등에서 소설에 담길 주제를 논의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토대로 한글 창제의 배경과 의미를 중심으로 한 통치 철학과 고뇌를 소설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소설 ‘세종의 나라’는 지난달 24일 출간돼 온라인과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세종의 나라 완성은 한글을 사랑하는 다양한 주체가 협력한 문화적 연대의 결과”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 확립과 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한글의 산업화·세계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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