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년 경기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 14만 6천62가구 예정
이세용 기자 2026. 3. 2. 11:04
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 발표
2026~2027년 지역별 공동주택입주예정물량 전망치. <한국부동산원 제공>

향후 2년 간 경기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4만 6천62가구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최근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2026~2027년 2년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41만 4천906가구로 집계됐다.
그 중 수도권 물량은 절반 이상에 달하는 22만 954가구이며, 지역별로는 경기도 물량이 14만 6천62가구, 인천시가 3만 537가구, 서울시는 4만 4천355가구로 나타났다.
한편,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로,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 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기준 시점 2025년 12월 말)다.
공개되는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 양 기관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더 자세한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